당사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따뜻한 후견 공동체,

한국후견협회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제2대 회장

박 은 수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 제2대 회장 박은수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시간 동안 소순무 명예회장님의 헌신적인 리더십 아래, 성년후견제도의 척박한 토양 위에 올바른 제도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2025년 6월 8일, 저는 제2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섰습니다.

 

명예회장님께서 그려오신 ‘든든한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후견제도’는 이제 우리에게 더 가까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치매 어르신이 공동체 안에서 품위를 지키고,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비전입니다.
하지만 제도의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여전히 우리가 세심하게 채워야 할 빈틈이 많습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인 이른바 ‘치매머니’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를 오직 당사자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후견신탁제도의 정착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산의 보호가 곧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 협회는 후견과 신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실무 표준을 정립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와 임직원 모두는 우리 협회가 나아갈 길을 더욱 선명히 밝히고, 다음의 두 가지 비전에 모든 정성을 쏟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제도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한국형 의사결정지원(SDM) 모델’을 내실 있게 정립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인 치매머니가 오직 본인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후견·신탁제도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혁신이 지속 가능하도록 후견 정책 연구 및 입법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가 단지 외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법률 개정과 제도 개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전문후견인, 교수, 실무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후견협회는 민간 영역의 구심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시작된 혁신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우리 사회의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

회장 박은수

당사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따뜻한 후견 공동체,

한국후견협회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제2대 회장 박 은 수
제2대 회장 박 은 수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 

제2대 회장 박은수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시간 동안 소순무 명예회장님의 헌신적인 리더십 아래, 성년후견제도의 척박한 토양 위에 올바른 제도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2025년 6월 8일, 저는 제2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섰습니다.


명예회장님께서 그려오신 ‘든든한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후견제도’는 이제 우리에게 더 가까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치매 어르신이 공동체 안에서 품위를 지키고,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비전입니다. 하지만 제도의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여전히 우리가 세심하게 채워야 할 빈틈이 많습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인 이른바 ‘치매머니’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를 오직 당사자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후견신탁제도의 정착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산의 보호가 곧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 협회는 후견과 신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실무 표준을 정립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와 임직원 모두는 우리 협회가 나아갈 길을 더욱 선명히 밝히고, 다음의 두 가지 비전에 모든 정성을 쏟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제도 혁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한국형 의사결정지원(SDM) 모델’을 내실 있게 정립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인 치매머니가 오직 본인의 복지와 돌봄을 위해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후견·신탁제도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혁신이 지속 가능하도록 후견 정책 연구 및 입법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가 단지 외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법률 개정과 제도 개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전문후견인, 교수, 실무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후견협회는 민간 영역의 구심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시작된 혁신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우리 사회의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

회장 박은수